베이징올림픽과 베를린올림픽의 공통점

베이징 올림픽을 보면 ‘나치 올림픽’이 떠오른다?”중국의 인권탄압과 티베트 유혈사태로 인해 베이징 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가운데 25일 미 국립 홀로코스트 기념박물관에서 소위 ‘나치 올림픽’으로 불리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유대인과 집시 등 소수민족을 조직적으로 박해한 독일 나치 정권 역시 국제사회의 올림픽 보이콧 위협을 받았으며, 시위대가 성화봉송 주자들을 가로막는 일이 벌어졌었다.
올림픽을 체제 선전의 장으로 이용하려 든다는 우려를 산 것도 같은 점이다.
홀로코스트 기념박물관의 큐레이터인 수전 바크라치에 따르면 나치는 베를린 올림픽 기간 유색인과 소수민족 등에 관용적 태도를 보였지만 2주간의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탄압을 재개했다.
바크라치는 베를린 올림픽은 “스포츠와 정치의 관계에 대한 거시적 질문에 답할 이라면 누구나 고려해야 할 역사”라면서 지금의 논란을 풀어갈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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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올림픽이후 정확하게 만 10년되는 후에 나치 독일은 망하고 말았다.

모스크바 올림픽이후에 정확하게 10년후에 소련은 분열되고 공산주의는 끝을 맺었다.

한국에서 88년 올림픽후인 정확하게 10년후에 한국은 IMF를 맞고 말았다.

미국 애틀란타올림픽이 1996년이 일어난 이후 11년만에 금융위기로 좌초하고 만다.

멕시코는 1968년 멕시코 올림픽후에 1982년에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기에 이른다.

거의 시기가 10년을 전후로 해서 많은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다.

이게 내가보기에 베이징올림픽은 나치나 소련 올림픽과 닮아있다는 건데 이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