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통 추종자의 말과 나치의 말 구분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어느 게 나치의 말이고 어느 게 박통 추종자의 말일까?

1) “시대가 요구하는 것을 참으로 꿰뚫어보는 예지, 만난을 무릎쓰고 시대를 그것으로 인도할 용기를 지닌 지도자, 그의 영웅적 천분을 알아보고 크고 깊고 참된 성실성으로 기꺼이 자신의 삶을 희생한 국민들”

2) “국가의 생존을 향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이데올로그로 다시 태어났던 그는 살아서는 온 세상이 놀랄 일세의 인걸로 살고, 죽을 때는 귀신도 울 만큼 참혹하게 죽었다.”

3) “영웅적 실재론은 내면세계의 엄격한 금욕주의를 요구한다. 그것의 이상은 자기의 존재 전체를 ‘사명’이라는 이념에 종속시키고 언제든지 군말 없이 돌격해 희생하고 명령에 충실히 따르는 인간이다.”

4) “그는 이들에게 국가적 이상과 금욕을 강요했다. 그는 끊임없이 대의를 위한 희생을 강조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가혹할 정도로 엄격한 금욕과 절약을 규율하면서 자기 빡의 가족과 사회와 국가에 대해서는 헌신적인 희생을 하도록 강요 받는 시대.”

5) “현실에 존재하는 근대국가는 집단적 예고의 힘만이 약동하는 신화적 폭력의 체계이며 이 체계는 현실적인 힘을 소유하고 있는 가부장적 권력들이 대규모로 확대되어 결합된 것이다.”

6) “(영웅) 신화의 진리치는 그 어떤 검정 가능성에 있는 게 아니다. 왜냐하면 삶의 깊이와 위대함은 궁극적으로 참이기 때문이다. 신화의 진리성은 그것의 힘과 영향력과 구속력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