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은 좌파 정치집단 공공기관은 민노총 탈퇴 해야한다.

대표적인 강성 공공기관 노동조합으로 분류되던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노조가 4일 조합원 71명 중 65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찬성 50표(득표율 77%), 반대 14표, 기권 1표라는 압도적 지지로 민노총 탈퇴를 결의했다. 잘한 일이다. 민노총은 근로조건 개선 같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조직된 노동운동 단체라고 보기 어렵다. 시대착오적인 친북노선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민노총은 북한의 대남투쟁 3대 목표인 자주 민주 통일을 핵심 사업으로 하는 좌파 정치집단으로 봐야 한다. 이런 민노총에 가입해 물주 노릇이나 하는 공공기관 노조들은 민노총의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 이용당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