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의 행태 국민에 사죄하길 바란다

민주노동당은 다른당보다 도덕성을 강조한 당이다. 하지만 이번에 제기된 민노당이 170억원의 자금을 3년간등록하지 않은 계좌를 통해 관리했다는 의혹은 실망과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다.그 누구보다 투명함과 떳떳함을 강조해온 정당과 단체들이어서 더욱 답답한 심경이다.그리고 전교조 교사 2000여명과 전공노 공무원 600여 명이 한때 민노당에 가입한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다고 한다. 공무원법에 위배된 이 같은 행위를 두고 국민들은 분노를 금할수 없을것이다.그리고 민노당은 경찰과 대치하면서 전산망 하드디스크 2개를 빼돌렸다. 전고조와 전공노의 불법정치자금 기부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은 그 서버에서라고 하는데 진정 떳떳하다면경찰 수사에 당당히 응해 불법이 아님을 밝혀야 하지 않을까 한다. 경찰이 수사를 날조했다는등 정치적 보복이니 등 억울함을 호소하는것보다, 현행 정치자금버에 선관위에 신고한 계좌를 통해서만 정치자금을 관리하도록 하고 있는데도 불구 미신고 계좌로 엄청난 돈을 모금한그 사실을 불법이 있는지 없는지 부터 신경써야 할때인것 같다. 민노당은 스스로 의혹을 받게끔 행동한것을 두고 억울하다면 핑게를 대고 있다.민노당은 집권을 목표로 한 진보정당이다. 국민이 바라는건 불투명과 불법이 아닌 밝힐것은 깨끗하게 밝히고,  용서를 구할건 구해야 하지 않을까.. 지켜보는 국민들이 있다는걸 잊어서는 안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