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작전반경

passion “미국/아프간 정부가 애초에 이들을 생포할 수 밖에 없던 이유도 이들을 처형했을 경우 쏟아질 이슬람권의 비난 때문입니다.”
passion 이들 탈레반은 애초에 생포대상들이 아니었소. 그만큼 미국이 잔인하다는 증거가 못되는 것이오. “미국입장에서는 탈레반이 저 한국 인질 23인을 처형해 주는 것을 바랄 겁니다”
passion 극단적으로 보는 님의 견해는 옳바라 보이지 않소. 물론 그런 의도로만 쓴것은 아니겠지만, 그 최악의 경우가 종국에 명분을 줄지언정 그런 명분에 질질 끌려갈 소인배적 미국이라면, 애초에 탈레반을 공격할 일도 없었을 것이오. 이슬람 눈치를 보아야할 터이니. 07-29

passion “먼저 탈레반이 석방을 요구하는 23인의 성격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들은 그냥 평범한 테러리스트들이 아니라, 아프간 현 전세와 범이슬람권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명망 높은 지도자급 포로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passion 그들 목숨이 두세개는 아니오. 미국의 스텔스와 및 여러 군사기술로 능히 앞도할 수 있는 대상들이오. 이들이 그렇게 잘났으면 애초에 미국에 그렇게 대파됐겠소. 오히려 지금 억류된 동맹국인 한국의 인질들을 고려하여 공격과 구출작전을 미루고 있는 것이오. 애워싸고만 07-29

XeCuzirs 파숀님 그건 아니라고 보네요..국제적으로 혹은 우리나라에서 테러세력으로 욕을 먹을진 몰라도 아프칸에서 어느정도 존중받는 집단이라고 하더군요. 우린 알수없는 아프칸의 정세때문이겠져07-29

passion 있는 것이오. 그래서 그것을 두려워한 현탈레반이 인질들을 분산하여 수용하고있다 주장하는것이고. 탈레반이 궤멸될 명분은 현재로써도충분하오. 한국인질이 종국에는 하나의 명분이될지라도, 그것에 매달리는 미국이라면 미국도 한물갔다고 밖에할 수 없는 것이 되는것이오 07-29

passion XeCuzirs / 존중받더라도 그들의 영향력을 과대 포장하는것은 억지일수밖에 없소. 존중은 그저 존중일 뿐이고, 그 범위도 억지로 가늠하는 것은 무리이오. 지금 정부에서 먹고 살수만 있게 해준다면 당장이라도 양귀비 생산을 멈출 그들이오 07-29

마츠준 passion님 그렇게 생각해보려 하기에는 이미 지금까지의 미국의 태도와 사건들로 인해 우리들이 느끼는 심증이 너무 큽니다. 미국이 기꺼이 도와주고 싶다면 지금 나서서 중재하겠지만 그게 아니기에 3자를 언급하며 가만히 있는거라고 봅니다.07-29

passion 이들에게서 탈레반의 자금줄이 생겨나는 것이고.. 이상 07-29

passion 마츠준 / 미국이 나서고 싶어도 그리 못하는 것은, 미국은 대의 명분상 테러세력과 타협하지 않는다는 그것 아니겠소. 미국이 이번 한국 대.특사 활동을 암묵적으로 묵인하고 후에 형식적(?)으로나마 아프간 정권을 탓한다면, 과연 인명을 존중히 여기는 그들일 것이오 07-29

passion 이래저래 나타나는 현 상황의 모습은, 일단 한국의 인질 23인으로 인하여, 탈레반 세력에 직접적 타격을 못하고 우회하여 공격하고 있다는 것이오. 물론 미국은, 자의든 타의든 여러가지의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있을 것이며, 현재 인질구출여부와 상관없이 이미 그 탈레반의 07-29

passion 잔존세력들을 소탕하는 데에는 더욱 명분이 서버렸소. 탈레반의 우두머리도 되도록 많은 외국인들을 납치하라 천명하였으니, 이러한 악한 단체들이 국제사회나 이슬람권 어디에서 환영받겠소. 이슬람권도 천명하기를 자기들도 그러한 것과 멀다고 명분을 내세우는 현실이오 07-29

passion 아프간 시민들도, 심지어 탈레반 종교지도자들도 이건 아니라고 하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 이러한 이유에서이오. 왜냐하면 자국민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행위들이니. 현재 한명이 살해된것도 흠짓 놀라고 있는 그들이오. 탈레반.. 공포정치를 과연 누가 좋아하겠소 07-29

passion 이미들 한차례 경험했으니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