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한국을 지배할 뿐이다.

미국은 국제사회의 정의의 사도가 아니다.

지금 한창 미군 기지 이전으로 시끄럽다.

농민들이 군사독제 시절 개발이란 이름으로 강제이주해와
지게지고 손가락 터져가며 중장비 없이 반 강제적으로
눈물과 피땀으로 일꾼 농토를 국가가 또 미국이란 이름으로
뺏어가려 한다.

정말 미국에게 그런 땅을 줄만큼 가치가 있는 국가인가??

먼저 “반미 감정”이라는게 어떻게 출발했는지 살펴보면 쉽게안다.

전남 광주에서는 경북이나 대구와는 달리 박정희 시절때 부터
민주주의를 바라는 열망이 강했고 그에 따라서 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표명하에 국제사회의 내정간섭을 하고 다니는
미국을 존경하다 못해 마지막 희망으로 여겼다.

하지만 박정희 정권이 끝나고 전두환이 정권을 잡기 직전
광주 사람들은 또 다시 군사독재를 지켜볼수 없다며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봉기했으나 전두환이 투입한 공수부대에 학살을 당했다.

공수 부대들에게 학살을 당하면서도 광주사람들이 희망을 버리지
않았던 것은…

“국제사회 경찰 미국이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군사 쿠테타 정권에게
시민들이 죽어가는 것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결국 우리의
바램이 이루어져 대한민국이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가 될것이다.”
라는 순진한 꿈을 꾸고 있었다.

하지만 수십년이 지나서 나타난 결론은 무었인가??

미국은 오히려 시민 학살 군사작전 지휘에 개입했다

또한 더욱 어쳐구니 없는 것은 전두환 정권을 인정해주는
댓가로 박정희 시절 “자주 국방”의 꿈을 이루기 위해 추진해오던
장거리 탄도 미사일 등 여러 현대 군사 프로젝트를 포기하고
미국의 무기를 구입하는 것을 조건으로 내 걸었다.

이것이 6.25가 끝나고 채 30년이 되지 않아서 처음 발생한
반미감정이었다.

또 대한민국 국방은 어떠한가?? 대한민국 국방 또한
비상시 작전 지휘권은 우리 손으로 뽑은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있다는 것은 명목뿐이고 실제로는 일개 미군 사령관에게 있다.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의 목숨이 외국에서 전근온 일개 외국 군인
한명에게 있다는 사실은 미국이 우리를 얼마나 얕보는가를 알수있다.

더 쉽게 설명하자면 미국은 한국이 전쟁에서 이겨서 손해를 본다고
느끼면 그냥 지게도 만들수 있고 실제로 그런 지휘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얼마전 베트남과 미국이 수교를 맺었다.
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은 쉽게 설명하자면 광주시민이 전두환에게
명예시민권을 준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미국은 그정도로 급하다

중국과 러시아의 친분이 쌓이는 것에대한 견제를 어떻게 해서든지
강한 압박을 주고 싶어한다.

그러기에 한반도는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좋은
장소일뿐 대한민국이 북한과 전쟁이라던지 일본과 마찰이라던지
그것은 단지…

광주시민들이 한때 꾸었던 순진한 꿈의 연장선상일 뿐이다.

우리는 미국이 필요하다 하지만 미국이 우리 국민을 농락하고
우리 국민을 이용해서는 안된다.

ps: 어떤이들은 미국이 떠나면 한국이 전쟁위기에 노일텐데
헛소리 하지마라고 할수도 있다. 지금 미국은 한국이 제발좀
가주라고 사정한다고 아니 & #51922;아내도 한국에서 안떠난다.

베트남이랑 수교를 맺을정도로 급한나라가 훨씬 효율적인 한국을
떠나는 멍청한 짓을 할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미군을 축소하네 마네 하는것은 그냥 액션만 취하는 것이고 한국은
그 액션에 상대방 강대국에 예의를 다해서 또한 액션을 취해주는 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