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우방의 상업용 로켓 개발 가로막지 말라.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우리가 미국에게 얼마나 잘해 줬나요 ?
언제나 손해보면서 미국에게 양보를 했는데, 뒷통수를 정말 세게 치네요.
우린 내년에 우주 로켓 발사를 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방해로…
하루아침에 좌초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할수도 있다하여..
러시아에게 압박을 행사했습니다. 로켓 기술 이전해 주지 말라면서요.

지금 우주센터에서는 토목공사만 진행중이라 합니다. 설계도를 넘겨 받아야
본격적인 우주 발사체를 만들텐데 말입니다.

지금까지 토목 81%, 건축 84%가 완료 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쏟아부었던
금액은 수천억에 달합니다. 수천억이 허공으로 날아갈 판이니 이건 정말 엄청난
손실인 것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자체내에서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다는 계획과 꿈. 희망이
미국의 방해로 송두리째 날아가 버렸습니다. 만약, 우리나라 자체 내에서..
인공위성이 발사되어 성공적으로 우주상공에 안착이 되었다면, 4500만 국민들의
자긍심은 최고조에 달했을 것이고, 기쁨은 한량 없었을 것입니다.

이런게 국민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게 아니겠습니까 ? 세계에서 9번째로..
인공위성을 자체발사한 나라….? 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뿌듯한 일이겠습니까 ?

우리의 희망과 꿈을 미국이 짓밟은 것입니다.

우주발사체 기술 이전은 미국의 방해로 성사될 확률이 매우 희박합니다.
어쩔수 없이 자체 개발하는수밖에 없습니다. 더 많은 돈을 투자하여 자체적인
기술력을 보유해야 합니다.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할수도 있다니요 ?
생화학무기도 다 폐기처분한 우린데, 설마 핵을 만들려고 하겠습니까 ?
일본이 만든다면 우리도 만들어야 하지만, 미국의 강력한 제재. 압박때문에
일본이 어떻게 핵을 만들수 있겠습니까 ?

그건 미국의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질수가 있는 겁니다. 일본이 핵 보유를
하지 않으면, 우리도 영원토록 핵 보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이 핵우산을
펼쳐주는데 굳이 개발할 필요는 없는 겁니다.

그런데 인공위성 발사. 우주선 발사 같은 이런 중요한 기술이전을 미국이
이라크에게 했던 것처럼..우리에게도 고스란히 적용 시키면서 제재.압박을
가하니. 이건 정말 우방국으로써 너무한 처사이자 내정간섭이 아닙니까 ?

미국은 우방의 상업용 로켓 개발을 더이상 가로막지 말아야 합니다.

더 이상 이런 수모를 당하지 말았으면 좋겠고, 그냥 자체 개발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5년정도만 집중투자 한다면. 우리의 기술로도 충분히 개발해
낼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