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잘못생각하고 계신데요..?

위험한것은 위험한 것입니다….

왜 그것을 왜면한채 말씀하십니까….

내가 죽을자리를 알면서 들어가는것만큼 미련하것이 또 있습니까…

정부차원에서 위험하니 자제를 요청했을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국익에 도움이 될것같습니까…

이번 사건이……

오히려 국익에 해가 되고 있는게 안보이십니까…..

익사사고가 많은곳에 수영금지푯말을 붙이고 단속하는것은 당연한겁니까

만약 국가가 이번사건을 방치하고 모르첸 했다면

그책임도 국가에 물으실거 아닙니까

본인들이 직접 유서까지 작성하고 들어갔지만

결국 그책임은 고스라히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이 져야 합니다….

베트남전을 이야기하시는데

베트남전에서 그들을 위해 피를 흘려서 지금 우리가 베트남 시장에서

좋은 성장을 거두고 있는게 아니거든요

오히려 베트남이 그때 차라리 월남이 통일을 했다면

우린 우방대접을 받아겠지만

월맹이 통일했고

지금 베트남 정부는 한국을 용서한다라는 입장을 보입니다

용서라는건 결국 우린 가해자란 소리입니다

지금 베트남 시장에 한국의 열풍이 부는 이윤

한국의 성장모델을 베트남이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베트남전 참전과는 무관한 이야기란소리입니다

지금 우리 정부가 피납자들을 살리기위해 애를 쓰고 있지만

한편에선 그런 한국의 노력이

아프칸의 평화와 정반대로 가고 있음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벌써 탈레반은

탈레반 전사들과 맞교환을 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살인마들입니다

그들이 풀려나서

아프칸 현정부를 전복시키기위해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결국 정부의 자제요청을 무시하고 봉사활동인지 선교활동인지 모를

아프칸 활동이 결국 아프칸이나 우리정부에 독이되었음을 아셔야 합니다

그들이 봉사활동을 가서 한국을 얼마나 알릴지 모르겠지만

지금 돌아온것은 위험에 빠진 한국을 알리는데 더 성공해 보입니다

지금이라도 아프간을 위험국가로 분류한것은 잘한일입니다

위험한곳에 가지 못하게 하고 강제적이라도 막지 않는다면

한국인들은 해외에 나가면 범죄타켓 1순위가 되겠지요

이번 사건이 그걸 증명합니다

지금 한국정부가 나서서 탈레반 범죄집단에 눈치를 보면서 살리고자 하는 노력이

다른 기타 악당들에겐 좋은 먹잇감으로 보일뿐이빈다

그러니 비난받을수밖에 없고

지탄받을수밖에요

지금 한국은 굴욕적인 협상테이블의 주인공이 되어있습니다

아프간의 눈치를 봐야하고 아프간을 위해 파병된 우리 부대마저

눈칫밥이 되어버린 실정입니다

국위선양이요…한국을 알리는 길이요?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것이요?

다 좋습니다….하지만 그런 노력도 때가 있는것이고 상황이란게 있습니다

매일 총격전이 벌어지고 수십명이 죽어나가는 무법천지의 지옥에서

과연 자국민도 아닌 이방인들이 얼마나 할수있다고 보시는지요

그것은 아프칸의 평화를 위한것이 아니지요…

상식적으로 놓고봐도 이건 분명 자살행위입니다

피납자들이나 그 가족들을 원색적이게 비판하는것은 잘못된것이지만

피납자들의 행위는 결국 국가적인 치명타를 안긴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