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반은 북방계만 나타난다고 지껄이는 꼴통들에게 한마디

몽고반점에 대해 한국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은 불가사의할 정도다. 몽골리안 루트에서 미주대륙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이 우리와 같은 몽고반점이 있다는 점을 역설 하는 점과, 북방민족에 대한 글을 쓰는 사람들이 몽고반점을 몽골인들과 그 이웃의 몽골인과 비슷한 민족들의 특허인 것처럼 표현해서 일반 한국인들도 몽고반점을 잘못 알고 있다는 사실은 한심하다.

북방민족에 대한 글을 쓰는 사람들이 몽고반점에 대한 맹신과 몽고반점에 대한 억측은 인터넷 문서를 검색해보면 간단하게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진실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민족이 대거 유입되고 있는 미국에서도 몽고반점에 대해서 잘못알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유럽 이주민인 백인들이 주류사회를 형성한 미국에서 백인들이 유색인종의 어린 자녀들의 몽고반점을 부모가 자식을 때려서 생긴 멍자국으로 오인해서 어린자식을 아동학대로 잘못 판단해서 부모가 자식을 빼앗기는 심각한 사건이 미국에서 몇 번 있었다.

몽고반점은 피부가 백인과 같지 않은 유색인종 자녀가 태어나서 생기는 푸른 반점으로 아프리카 흑인도 이 몽고반점을 가지고 태어난다. 독자들은 피부가 까만 흑인이 몽고반점이 있는지 없는지를 어떻게 구분 할 수 있느냐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흑인들의 자녀는 태어날 때부터 까만 피부를 가지고 태어나지 않는다. 태어나는 흑인 어린이의 피부색은 붉은색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보통 갓 태어난 후에 형성되는 몽고반점이 흑인들에게도 있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는 것이다. 붉은 색으로 태어난 흑인어린이는 짧은 시간이 경과하면서 부모와 같은 흑색으로 변한다.

몽고반점이 몽골계 민족의 특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는 아프리카 흑인도 몽골계로 인정해야 하지 않을 수 없는 증거다. 몽고반점은 피부가 유럽 백인과 같지 않고 머리가 흑색이며 피부에 색상이 있는 사람들의 자녀들에게서 나타난다. 한국인 자녀들도 모두가 다 몽고반점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는다. 자녀 중에 장성해서 태양에 피부가 갈색으로 빨리 변하지 않고, 피부가 붉게 변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사람들은 태어났을 때 몽고반점이 없이 태어났을 확률이 90% 정도다. 미국에 살고 있는 백인자녀도 10명중에 한명정도 몽고반점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보고가 있다.

아래 문서는 미국에서 자녀를 갖기 전 부모들이 알아야 될 일반적인 상식으로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많은 문서중의 하나다.

Causes, incidence, and risk factors:
Mongolian blue spots are common among darker skinned races, such as Asian,
East Indian, and African. They are flat, pigmented lesions with nebulous
borders and irregular shape. They appear commonly at the base of the spine,
on the buttocks and back, and also can appear as high as the shoulders and
elsewhere. Mongolian spots are benign skin markings and are not associated
with any conditions or illnesses.
Occasionally, Mongolian blue spots are mistaken for bruises and questions
about child abuse arise. It is important to recognize that Mongolian blue
spots are birthmarks, NOT brui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