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올 한해 결산 최고의 영화

올한해 최고의 영화는 마더였습니다. 올해 열린 46회 대종상과 30회 청룡영화상을 비롯한 국내 8개 영화상 결과를 집계한 결과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가 4개의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총 16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마더에서는 살인 누명을 쓴 아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광기어린 모성을 연기한 여주인공 김혜자가 가장 주목을 받았습니다.
주인공 김혜자는 총 4개 영화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수십년 연기의 내공을 보여주었습니다.
영화 마더는 제가 생각했을 때에는 이 세상 수많은 어머니의 마음을 그대로 나타낸 것 같습니다.
자식을 버리고 학대하는 쓰레기같은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수많은 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해서라면 자기 생명을 바칠정도로 아가페적인 사랑을 보여줍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위대함을 보여준 영화 ‘마더’.
올 크리스마스에는 친구들고 술자리를 갖는 것보다 부모님께 찾아가 함께 식사라도 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