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포로 위협하는 괴로군

북한이 서해상에 “항해금지구역”을 선포하고 “포-실탄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정치권은 민감한 태도를 보이고 있고, 일부 언론매체들은 소란스럽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북한이 3월 29일까지 계속 포-실탄 훈련을 하겠다고 나서면 그냥 놔두면 됩니다. 필요없이 실탄을 낭비하는 쪽은 북한 쪽이니까 말입니다. 우리는 그냥 3월 중순으로 이미 잡혀있는 “한미 합동 키-리졸브 연습”을 할 때가 되면 실감나게 조직적으로 반격해주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지금 저들이 하는 쑈에 너무 민감한 반응을 보일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만약에 북한이 “한미 합동 키-리졸브 연습” 도중에 직접적인 도발을 해온다면, 그 때 전면적으로 맞서주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서해도발은 한미 합동 훈련을 실감나게 도와주는 형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