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삼성전자

삼전이 일을 하나 저질러 놓았습니다
삼전의 주식분할은 시장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다수 파생인들은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모양입니다만…

분할의 목적은 여러가지지만 일단 개인주주의 동참과 매매의 활성화 그리고
삼전은 아마도 합병 혹은 기업사냥 그리고 지배구조에 대한 방어 목적이 주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분할 후 추가적인 주가상승은 애플 하나만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대세상승에 또 하나의 축이 만들어진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 삼전의 매매동향을 보면 개인의 매수가 많은데
그건 평소 개인의 매수처럼 팔아진 것이라기보다
큰손 개인의 매집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단타치러 들어 갔다가 물린 치들도 있겠지만
모든 단타쟁이의 수량이 몇주나 될까요
부정적으로 생각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스마트머니를 많이 얘기하지만
실상 따져보면 외인 기관 그리고 국가등은
저점매도 고점매수의 달인들이니 그들을 스마트 머니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들은 다만 많은 자본으로 시장을 통째로 사고파는 박리다매
매매법의 장점을 가진 돈 많은 대중이라고나 할까요

역사적인 급락 바닥에서 보여지는 모습을 보면 그 사실은 증명됩니다
그들은 바닥에서 투매하는 또 하나의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어쨓든 시장은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투자자를 현혹합니다

이번에는 다를것이다
이번 조정은 조정이 아니라 상투의 조짐이다 라고
생각하게 만든다음 또다시 좀더 큰 버블을 만들러 가야합니다
아직은 버블이 다 차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