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세계육상선수권?세계박람회?유치가능?

여러분은,…..현재 세계 빅 이벤트 대회인 동계올림픽, 세계 박람회, 세계 육상선수권아시안 게임에서 한국이 유치신청 경쟁중인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현재 한국은 2012년 여수 세계 박람회,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2011년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등의 유치신청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시안게임은 내년 4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위원들의 투표로,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내년 3월 세계육상연맹 집행위원들의 투표로 각각 선정되고 2014동계올림픽은 내년 7월4일 과테말라에서 105명의 IOC위원 투표로 결정된다.

그리고 세계 박람회는 12월에 발표지 발표 예정입니다.

즉 동계올림픽, 세계박람회, 세계 육상선수권, 아시안게임등의 모두 내년에 개최지가 선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 근래에 있었던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동계올림픽과 세계 박람회 대회의 유치실패가 생각납니다.매번 아깝게 패배했기 때문에…

이번 유엔 사무총장 선거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우리가 두번의 큰 대회 유치실패에서 얻는 세계를 상대로한 외교의 교훈이 분명 이번 반장관의 사무총장 당선에 영향을 주었다고 봅니다.

사실 이미 시도 했던 여수 세계박람회와 동계올림픽은 너무 아쉽웠던 기억이 있군요.

한국국민이라면 기억 하시겠지만…..

그냥 떨어진 것이 아닌 매우 박빙으로 아깝게 떨어졌던거 생각나십니까?

동계올림픽은 캐나다 벤쿠버에…..세계 박람회는 중국 상하이에 밀려서 실패했었죠.

저는 아직도 동계올림픽 유치에서 3표차로 벤쿠버에 패배한…것이 생각납니다.

평창은 1차투표에서 51표. 벤쿠버는 40표. 잘츠부르크는 16표를 얻어 잘츠부르크는 제외되고 2차 투표를 실시하였는데 평창은 겨우 2표를 얻은 반면 벤쿠버는 잘츠부르크의 표를 모두 흡수하여 평창 53표 벤쿠버 56표로 3표차로 2010 동계 올림픽 유치를 실패하였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평창, 평창,,하고 있었는데….

유치지역은 자크로게 ioc 위원장의…..둥둥둥둥…

벤쿠버.

아직까지생각 나는군요.

그리고 4차투표까지 갔던 대혈전이었던…세계 박람회…유치권….

중국 상하이가 2010년 세계박람회(EXPO) 개최지로 결정됐었죠.
한국은 이날 4차 결선투표에서 라이벌 중국에 54표 대 34표로 패해 아쉽게 박람회 개최권을 놓쳤었죠.

그리고 혹시 현재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2011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도 내년 3월 개최지가 결정되는 상황인데대구가 유치를 위해 뛰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꼭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 9개 국가가 유치 의향서를 제출했지만 대구시는 호주 브리즈번, 러시아 모스코바, 모로코 카사블랑카 등과 치열한 4파전을 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회 개최지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집행이사 28명이 내년 3월 27일 아프리카 케냐 몸바사에서 투표로 결정됩니다.

분명 이번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의 쾌거가 앞으로 있을 세계 빅 이벤트 유치에 도움이 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세계를 상대로 한 외교가 필요한 시점인데..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의 유엔 사무총장 당선은…..기름에 불을 부은 격이 아닌가?생각해 봅니다.

지금 신청중인 모든 대회가 대한민국에서 개최될수 있기를 빌고 내년엔 줄줄이 경사가 났음 하는 바램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