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방어훈련 난 부정적으로 본다.

자국 영토수호를 위한 훈련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전쟁이 났으면 응당 방어는 필수적인 수단이지만, 전략과 전술은 가장 효율적인 방안으로 수립해야한다는 입장에서 본다면 현재의 독도 방어훈련은 과시적인 수단일뿐 실제 전쟁에서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생각한다..현재 일본의 해군력은 한국을 압도하기 때문이다.독도 방어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전략은 일본의 독도 침공시 독도를 방어하는 것이 아니라, 대마도를 점령하는 것이다.독도는 한국 본토에서 멀리떨어져 있어, F-16으로는 방어가 어렵고, F-15K는 일본의 F-15J보다 숫자에서 밀리고, 해군력 역시 많이 밀린다.하지만, 대마도는 얘기가 다르다.경상도에서 아주 가깝고, 일본의 해군함정들이 부산과 대마도사이에 포진한다고 해도, 육상에서 발사되는 미사일은 몰라도 자주포 등의 공격에는 취약할수 밖에 없으므로 오래 진주할수는 없다..버티고 있지 못하면 해병대 등의 잠입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없고, 육군이 대마도에 상륙할 수 있다면 육상 자위대나 일본 경찰은 한국 해병대의 상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만일, 일본이 독도를 점거한후 한국이 대마도를 점령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물론, 미국이 개입하여 확전은 어렵겠지만, 일본의 입장에서 독도를 빼앗기 위해서 대마도를 내주기는 어렵다.따라서 향후 협상에서 한국이 유리한 위치가 될수 밖에 없다.만일 군의 독도 방어의 전략에 대마도 침공에 대한 내용이 있고, 일본이 비공식적 루트로 이러한 움직임을 파악한다면 어떻게 될까..?외교적인 문제야 일본이 먼저 침공할 시의 대응이기때문에 공론화 되기 어렵고, 실제적으로도 독도에 대한 군사적인 행동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독도는 동해 한가운데 섬이지만, 대마도는 일본의 본토이기 때문이다.뭐..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많이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열세인 해군력이나 공군력에 의한 방어 전략보다는 실제적으로 강한 육군을 활용한 방어전략 수립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된다.. 공격이 최고의 방어라고 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