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동해가 옳은 명칭인 근거

조선시대 이후 18세기까지 약 500년 가까운 기간동안 동해는 외국사람들에

의해 조선해 즉 Mer de Coree, 혹은 Corean Sea 라고 불렸다. 한국사람들이

그렇게 불러달라고 한 적도 없고 서양사람들이 알아서 그렇게 부른 것이다.

물론 조선에서는 동해라고 불렀다. 즉 동해=조선해이다.

일본해라고 불리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부터이다.

19세기가 어떤시대인지는 말을 안해도 다 알 것이다.

항상 그랬듯이 일본은 조선의 국력이 쇄약해 지자 서양 여러나라와 접촉하며

일본해로 변경해달라고 요청을 한다. 명색이 조선을 식민지로 삼으려 하는데

바다이름이 조선해이면 얼마나 일본은 자존심에 상처를 입겠는가?

원래 일본에서 일본해라고 부른 곳은 도쿄 앞바다 즉 태평양 연안을 일본해라고

불렀다. 그 증거는 일본측 자료에 수도 없이 나온다. 그랬다가 제국주의화

되면서 조선 뿐 아니라 조선해 까지 빼앗아 간 것이다. 물론 나라를 잃을 지경에

있던 조선정부가 거기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지금의 한국정부 및 민간단체가 동해를 국제표기로 인정해 줄것을 요청하는 것은

과거에 빼앗겼던 것을 되찾아 오는 의미로 행하는 것이다. 명칭또한 한국해나

일본해 보다는 한국 일본 러시아가 면해있으므로 동해 즉 East Sea나 Oriental

Sea라고 하는 것이 무난하다는 판단이다.

일본은 주변국을 배려하거나 자신이 과거에 저지른 일에대한 반성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지키는데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온 세계사람들이 다 그렇게 느끼고

당신들을 손가락질 한다는 사실을 깨우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