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과 채찍을 미국이 하고 있는건가 ?

당근과 채찍으로 북을 상대하는 것에는 동의하는데….
미국이 지금 저렇게 하고 있는 것인지…..난 의심 스럽다.
클린턴이 대북제재를 했다면. 찬성하고 믿겠지만.
부시는 당근과 채찍을 같이 병행하지 않는다.
무조건 악의 축이라 하여. 악을 제거하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강온정책에 대해 반대하는 거다.
좋다. 지금 북은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믿었던 중국마저…
대북제재에 찬성해 버렸으니…
앞으로 북한의 경제난은 더욱 가중 될 것이다.
미국은 노무현 정부를 압박하여. 개성공단 같은 대북사업을 중단 시킬 것이며..
북한으로 흘러들어가는 모든 자금을 차단시킬 것이다.
결국 북한으로써는 항복이냐. 반발이냐….
두가지 갈림길에서 고민하게 될 것이고..
이 중 한가지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사태는 핵때문이다.
미국은 선 핵폐기 후 안전보장을
북한은 선 안전보장 후 핵폐기를……
각각 이런 주장을 펼치고 있다. 마치 자존심 대결을 벌이고 있는듯 하다.
북한이 항복을 한다고 가정한다면….먼저 핵폐기를 선언할 것이 틀림없다.
그런데 ? 미국이 안전보장을 이행해 줄려고 할 것인지 ? 난 믿지 못하겠다.
그렇담 또다시 북은 핵을 만들려고 할 것이고….
사태는 원점…..
결국. 선제공격론이 안보리에 상정….통과 될 것이다.
서로 믿지 못하는 것이다.
북한은 미국을 믿지 못하고…
미국 역시 북한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사실 나 역시 미국.북한 둘다 믿지 못하겠다. -_-;
북한은 경제력이 약해 우리나라 처럼 최첨단 무기를 수입하거나 개발하지
못한다. 엄청난 돈을 들여 핵을 만들고 그 핵을 실어 날려 버릴수 있는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만들려고 한다.
이지스함 만들 능력이나 돈이 없는 북한.
결국 자주적 방어를 목적으로 핵을 만드는 것이다.
장사정포의 위력이 서울을 초토화 시킬수 있다고 하지만…..
사실. 2012년쯤 되면. 북은 우리의 상대가 안된다.
우린 이지스함 3척. F-15k 40대. 차기고속정. 조기경보기..
아무튼. 군 전력이 급상승 하게 된다.
북한은 이에 위기감을 느낄게 틀림 없다.
게다가 미.일 합동군사작전으로 북을 더욱 긴장하게 만든다.
중국을 상대하려는 미.일이므로….가장 성가신 북을 공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가장 좋은 것은 북이 자발적으로 핵을 폐기하고.,
햇볕정책으로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다.
지금 우리 한국의 국방력은 미완성 단계이다.
2012년 정도는 되어야 그 기본적 틀을 완성하게 되고…..
2020년이 되어야만…일본과도 맞장뜰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올라선다. -_-;
아무튼..
채찍이 소용 있을런지…..한번 두고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