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국민들은 수정안 찬성. 국민투표도 한 방법

국민행동본부 등 4개 보수단체는 12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종시 문제는 국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도 분할의 문제는 한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는 물론 안보와 직결되는 중차대한 일”이라며 “헌법은 국가의 안위와 관련한 중대한 일을 국민투표에 부치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세종시 문제는 국민의 의견을 물어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야당들이 정략적으로 원안고수를 하고 있는 현실에서 다수의 국민들이 원하고 있는 수정안을 통과시키기에는 국민투표도 한 방법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