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통일에 대한 현실적 시각

제 의견에 대해서 고칠점이나 반박할 점등을 답변해주십쇼.

민주적인 제도 아래 통일된다는것을 전제로합니다.

저는 사실 현재로서 남북통일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통일을 해야한다는 이유는 같은 민족이기에.

라는 모호한 이유외에는 딱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실 모호한 이유라고 치부하기에는 무척이나 중요한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그 통일로 인해서 잃을수 있는것도 많기에 신중하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봐야하는것이 통일입니다.

먼저 경제 문제가 있겠습니다. 이 예는 많은분들이 알고 계시듯

독일통일을 들수있겠습니다.

서독과 동독은 통일을 이룬뒤 상당한 경제적 타격을 입었습니다.

동독과 서독의 경제적 차이 때문이었지요.

서독은 동독의 부흥을 위해 정말 엄청난 돈을 쏟아부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은 참 많은 경제적 문제를 야기시켰지요.

그런데 이런 타격을 현재의 경제수준으로 우리 한국이 견뎌낼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국방비 절감등을 예로 경제 발전이 있을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만

그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물론 국방비가 줄어들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국방비가 줄어든다는 말은 군인이 줄어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만

북한은 많은 군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군대를 감축하게 된다면?

이 많은 사람들이 순식간에 실업자로 전락한다고 볼수있겠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실업자로 전락하게 된다면 그 혼란은

어떻게 할까요? 순식간에 엄청난 타격으로 이어질 위험요소입니다.

또한 이런부분의 문제도 있습니다. 사실 공산당이라는것은

무척이나 이상적인 정치제도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루어질수 없는

정치제도 이기도 하지요. 일하던 일하지않던 모두에게 똑같이

분배되는 월급.이런 상황에 놓여졌을때 정말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냥 가만히 쉬어도 월급이 나오는데 말입니다.

이런식이기때문에 실패했다고 까지 볼수있는 공산정치 하의 사람들이

일하지않는자 먹지도 말라 라는 논리의 실상이라고 할수 있는

남한의 제도에 얼마나 적응할수 있을까요?

두번째로는 문화적 차이입니다.

대한민국 분단 50년.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지요.

강산이 5번이 변했을 시간입니다.특히 언어는 제대로 배우지 않는한

해석할 엄두도 나지 않는 그런 수준의 언어차이까지 있습니다.

의복과 식생활등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문화적 충돌이라는것은 사실 엄청난 문제입니다.

이런 요소들을 현재 상태로 놔둔채 통일을 한다는것은 참 어이가 없는 일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생각하는바도 무척이나 다릅니다.

북한사람들은 김정일이라는 존재를 신격화 시키다시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응원을 위하여 북한 응원단이 남한에 왔었을때, 비가 내리자 김정일 수령의

사진이 걸려있는 현수막때문에 난리(?)가 났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이 것에 대해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쪽은 공산정치 50년 이쪽은 계속되는 개혁으로 만들어진 민주정치의

길을 걸어왔습니다.이 정치적인 차이는 엄청납니다.

오로지 국가의. 김정일의 통제만을 받으며 수동적이다 시피 살아온

북한 사람들.자신의 권리를 찾기위해 애쓰며 자신의 책임을 가지고 사는

남한 사람들. 이 차이는 엄청난 문제를 일으킬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런 문제도 있습니다.

믿기 힘든것이 북한의 속내입니다.

핵문제만 해도 핵이 있다 없다 폐기하겠다 안하겠다.

말을 바꿔가면서 행동하고 우리와 외교를 하는듯하면서

비밀스럽게 미국과 외교를 하여 이득을 챙기는 북한입니다.

우리나라의 원조와 현대기업등의 원조를 받아가는 북한이

똑바로 행동한적이 있습니까? 받기는 하는데 줄건없고

주기도 싫다. 이런것이 북한의 모습이지요.

그리고 통일을 하는듯하면서 언제 그 더러운 속내를 내 비칠지 모릅니다.

공격하기 위한 작전으로 이용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것은

혼자만의 생각이긴 합니다만.)

제 생각은 이정도 입니다만.

따끔한 지적과 충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