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강도 도적넘들이 활개치는 세상이다!

내 재산이 분명히 누군가에 의해서 공탁 관리되고 있다. 그리고 그 재산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파렴치하고 추잡스런 무리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주인이 엄연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마치 자신들의 것인양 간주를 하고 있단 말이다. 그리고 계집을 통해서, 그것을 준다는 조건을 악용해서, 전부 갈취하고 횡령하려는 악독한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나를 외국에도 못 나가게 발목을 잡고 있는 동시에, 무조건 여기 한국에서 여자를 얻으라고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두가지 목적이라고 보는데, 하나는 재산을 편취하고 도적질하려는데 목적이 있고, 다른 하나는 나를 미끼로 해서 이용을 해 처 먹자는 계산이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내게 돈을 주지를 않고, 굶주린 개를 훈련시키듯 하며, 수시로 끼니를 굶게 만들고, 삶의 벼랑 끝으로 내 모는 악독한 행패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 내가 아무 여자라도 잡아서 결혼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계집들과 그 부모들과 짜고, 내게 올 재산을 횡령, 착복하자는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는 거다. 또한 떨어질 떡고물에 관심이 많은 듯도 보인다. 어차피 계집을 통해서 주는 재산이다. 얼마든지 사기를 치고 거짓말을 하고 속이면서, 안 주고, 생색은 생색대로 내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 그만큼 허점이 많다. 그걸 노리는 것이다. 당사자, 주인이야 죽던 말던 관심도 없다. 내 돈처럼 보이는 거다. 그 돈이… 주인을 종으로 만들고, 노예로 만들고, 마구 짓 밟고 하대하면서, 저희들이 주인 노릇하려는 속셈이다. 이것을 반증하는 증거가 있다. “혼자 먹으려 든다”는 거다. “줄 수 있는데, 뭔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줄 수 없다”는 말도 들린다. “사람들이 돈을 받아야 하는데 돈을 못 받아서 문제다”라는 말도 들린다. 즉, 재산을 노리는 거다. 그래서, 내가 혼자 살테니, 취업시켜주고 해외로 내 보내는 선에서 마무리 해 달라고 해도, 극구 그것을 방해하고, 하지 못하게 집단적으로 방해하고, 막는 거다. 내가 결혼이라는 것을 해야만, 자기들이 거액의 재산을 편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계집 집안과 짜고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 돈, 제 재산처럼 여기는 도적넘들이다. 어쩌다가 상황이 이렇게 더럽고 추잡하게 되었는가? 곳곳이 재물을 노리는 늑대같은 자들로 넘쳐난다. 눈빛이 번쩍 번쩍 거린다. 어서 그 돈을 제 것으로 해서, 사업도 하고, 땅도 사고 재산을 불릴 궁리에 젖어 있는 도적넘들 말이다. 그래서 이것들이 나를 해외로 못 나가게 집단적으로 반발하고 막고 방해하고 있는거다. 또한, 내가 혼자 살테니 재산을 내게 그냥 달라고 해도, 그 조차도 못하도록 막고 있는거다. “같이 먹어야 하겠다”는 거다. 아무 상관도 없는 자들이, 횡재를 노리고 사람 하나를 죽이고 있는거다. 포기할테니 취업을 시켜서 해외로 보내 달라고 해도, 이조차도 이들이 막고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강력한 의혹이다! 재물에 눈이 멀고, 이용을 해 처 먹으려 들고, 이런 저런 것들이 결부가 되어서, 나를 노예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다. 왜 이러한 내 의혹에 대해서 대답하지 않는거냐? 빨리 대답해라. 돈에 눈깔이 돌아간 더럽고 추잡스런 무리들이라고 비난하는데도 입을 다물고 있다? 참으로 해괴한 일이 아닌가? 집단적 이기주의와 횡재를 노리는 파렴치함이 사람 하나를 죽이고 있다! 주인이 있다면 주인에게 돌려 줘라. 그건 내것이지 너희들 것이 아니다. 개수작하지 말라. 위탁관리되는 재산이 있다면 즉시 주인에게 반환해라. 유럽으로 나간다고 분명히 밝혔다. 너희들이 뭔데 막고 나서는 거냐? 네가 뭐냐? 도대체 너희들이 나와 무슨 연관이 있다고 내가 하고자 하는 바를 막고 나서는 거냐? 결국 재물에 눈이 어두워서 이러한 파렴치한 짓을 집단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든단 말이다. 이 더럽고 추잡스런 무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