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봇의 포도원

중국이 동북공정의 억지주장에이어 이번엔 전설의섬 [이어도]를 가지고
우리의 영유권을 반박하고 나섰는데 참, 옛말들이 틀린바가 없구나
하는것을 느낀다.
가진자는 하나라도 더가지려 없는자의것을 빼앗는다는 인간들의 끝없는
욕심의 심성을 다시한번 느끼게하고있다.

중국에 비하여 하나의 성만큼도 되지않는 한국인데 거기에서 좁살만한
섬하나조차 자기내 것으로 삼으려는 것을보니 어쩔수없는 보이는것처럼
등치만 컷지 파렴치한 인간들이라고 밖에할수밖에 없다.

이는 전부를 소유한 아합이 포도원하나를 가지고있는 나봇의 것을 탐내어
결국 이세벨의 계략으로 나봇을 죽이고 포도원을 빼앗은 아합과 이세벨의
극악함을 보는듯하다.

또한 다윗의 패역함을 책망했던 나단의 비유도 똑같은 교훈을 전해주고있다.
소와양이 수도없이 많은 부자가 암양새기 한마리뿐인 가난한자의 양을
잡아서 손님대접을 하는 부자의 몰염치함을 보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