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원하자나

왠 착각이신지..  다문화쟁이가 외국인노동자를 데리고 오는게 아니라, 저임금 3D에 우리 국민들이 취업하기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님의 친척들, 자식들, 대대손손이 MB 말처럼 최저임금 3D에 기쁘게 취업하면 외국인노동자를 데려올 필요가 없겠죠? 마찬가지로 님의 딸들이 대대손손 40이 훌쩍넘도록 돈벌이 안되는 농사쟁이한테 기쁜마음으로 시집간다면 외국아가씨들이 농촌에 시집올 자리가 없어지겠죠? 위험하고 힘들고 더럽고 돈 안되는 일은 누구나 하기 싫은거고..  도시에 돈 잘버는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건 누구나 마찬가지 이고.. 그 자리를 외국인들이 채우고 있는셈이죠. 글로 써놓고 보니 끔직한 표현이긴한데 이것이 사실이자나요.  다만, 그러저러한 이유로 이 사회에 들어온 사람이라면, 제대로 인간 대접을 해야하는거죠.  당연하자나요? 이 나라가 필요로해서 이나라에서 일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게다가 이런 구조는 해결될 것 같지 않기때문에 우리가 “다문화”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큰 문제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