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법무부 “집중토론회 열기 속으로”

금요일 저녁 법무부, “집중토론회 열기 속으로”

“금요일 저녁에는 약속을 잡지 말라”  법무부 간부들의 불문율이다. 금요일 오후 5시, 다른 요일보다 1시간 일과를 마무리한 장관, 차관, 각 실국장등 고위간부들은 바쁜 걸음으로 법무부 대회의실로 모인다. 주요 현안과제 또는 정책전략과제를 가지고 장차관, 실국장은 물론 정책단, 기획조정실과 회의관련 주관 부서의 과장, 서기관, 사무관등 주무, 실무가 모두 참여해 심도 있는 의견교환을 통해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집중토론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해당 실국은 토론회 2일전 11:00까지 토의자료와 관계법령 지침, 참고 자료 등을 준비하여 회의참석자들에게 배포하여 사전 검토토록 함으로써 법무부 주요과제 및 정책방향을 공유 소통하고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현장책임자, 실무자 및 간부의견이 모두 수렴된 미래발전지향적 해결점을 찾는데  집중 토론회의 목적이 있다 사무관 등 실무자들은 평소에 얼굴도 잘 보기 힘들었던 법무부 실국장급 이상 모든 간부들을  한꺼번에 만나 그들의 소견을 피력하고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제안된 의견은 법무부 최고위 모임에서 공개적으로 심의와 검증을 받을 수 있으니 1석 2조의 효과를 얻게 된다. 집중토론회는 시간제한 없이 결론을 도출함을 목적으로 하고 최소한 문제점의 맥락을 정확히 진단할 때까지 계속하므로 의례히 도시락 저녁 식사를 포함해 오후 9~10시까지 이어지고 때로는 저녁을 먼저 먹고 시작하여 자정이 넘도록 진행되기도 했다.요즈음 시국관련 과제해결에 피곤한 간부들이지만 상호의사가 소통되고 수렴된 미래발전 지향적 주요 정책 및 전략을 공유하고 창의력이 발휘되는 토론장이 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게시일 2008-06-30 10:23:00.0
  김경한 법무부장관님 제발 금요일 저녁에 회의하실때 저희 서민들이 올리는 글좀 회의하실때 공개하셔서 자국민을 보호할수 있는 법을 제정해주시고 외국인 지문날인 및 유전자인식(2009년도 미국과 일본에서 도입하는 최첨단 출입국관리시스템) 을 필히 도입해 주시기 바랍니다.부디 내실있는 회의를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