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병사가 아닌 국방부 정훈장교로 보이는게 문제네요.

글쓰신 분 !

귀하가 쓰신글을 제3자의 입장에서 천천히 다시 한 번 읽어보세요.

군대생활 해 본 저의 눈에는, 귀하가 국방부나 육군본부 정훈감실 정도에

근무하시는 장교분으로 보입니다.

그것도 좋은대학의 대학원 나와서 중위로 군대생활 시작한 대위정도 되시는 것

같아요.그냥 제 느낌이 그렇다는 겁니다.

육이오 사변때 UN군 파병의 덕분으로 나라(남한)를 지켰고,월남전에서 우리의

젊은이들이 피를 흘려 지금의 경제대국인 대한민국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이라크 파병, 옳은가 그른가는 단번에 결론을 낼 수있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파병 당시부터 말이 많았고,

지금도 철군 문제를 놓고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떤 찬반 주장을 하려는게 아니고,

이번 어떤 장병 한 사람의 슬픈 죽음에 편승하여

자기 주장을 정당화 내지, 미화시키려는 그런 집단에 대해 회의를 느낍니다.

귀하의 글, 좋은 내용이지만,

혹시 아직 군복무를 필하지 않은 우리 피끓는 젊은이들이

공연히 오해하고 한쪽으로 기울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

몇줄 적어 보았습니다.

충! 성!(대한민국 예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