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안보 대열에 적극 동참하자

북한이 26일 서해 NLL부근 우리 해역에 불법적인 항행금지구역을 일방적으로 선포한 데 이어 오늘(27일) 다시 또 해안포를 발사하며 무력 도발책동을 자행한데 대해 향군이 즉각적으로 대항 성명을 발표하고 북한의 행위를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이 날 긴급 성명을 통해 북한의 무력도발책동을 강력히 규탄했다. 향군은 이 날 ‘향군의 입장’문을 통해 북한 당국에는 무력도발 행위의 즉각적인 중단을, 정부에는 단호한 대처를, 그리고 군에 대해서는 완벽한 대비태세 구축과 함께 또 다른 도발이 자행될 경우 엄두를 내지 못하도록 철저히 응징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국민에게는 “국가안보 대열에 모두가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제2의 6 25전쟁을 예방하고 평화통일을 이루는 길은 국민 모두가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동참하는 길 뿐”이라고 밝혔다.  향군은 또 “북한의 무력도발 책동을 분쇄하기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필요하다고 군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보내고 국민의 동참과 함께 안보의식의 무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코나스 이현오 기자)                        [향군성명]  북한의 무력도발 책동을 강력히 규탄한다!북한공산집단은 금일 오전 서해상의 NLL지역에 수십발의 해안포를 사격하는 무력도발을 감행했다. 이에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북한의 상투적이고 가증스러운 도발행위에 분노를 금치 못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거듭되는 북한의 무력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북한은 지난 15일 소위 거족적인 보복성전 주장에 이어 24일에는 선전포고 간주 주장 등 연이은 대남무력도발 위협을 자행하고, 26일에는 서해 NLL부근의 우리 해역에 불법적인 항행금지구역을 일방적으로 선포한데 이어, 오늘 수십 발의 해안포를 발사하는 도발위협 책동을 자행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남북한의 긴장조성과 전쟁발발 위협을 가중시키는 북한의 연이은 대남무력도발위협을 강력히 규탄한다. 또한 북한의 상투적이고 가증스러운 도발행위에 분노를 금치 못하며, 무력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라.북한 김정일 집단은 지난해 11월 대청해전을 도발한데 이어 NLL지역으로 해안포를 발사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동안 북한은 서해상의 NLL지역을 중심으로 공중과 해상 등 다양한 도발을 감행해 왔다. 이러한 도발은 김정일 집단에 의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도발이었다. 정부는 북한의 모든 무력도발이 사전에 계획되고 철저히 준비된 도발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도발에 상응한 대가가 뒤따른다는 점을 인식케 할 수 있도록 북한의 무력도발위협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라. 우리 군은 북한의 무력도발을 철저히 응징하라.우리 군의 임무와 사명은 적으로부터 우리의 영토와 영공, 영해를 완벽히 방호하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 군은 이러한 임무와 사명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금번 해안포 도발에도 군은 즉각 응사함으로써 영해 사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과시했다. 이러한 우리 군의 적시적인 대처에 대해 격려를 보낸다. 앞으로도 우리 군은 북한 김정일 집단의 여하한 도발에도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완벽한 대비태세를 구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발을 감행할 경우에는 또다시 도발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도록 철저히 응징하라. 국가안보의 대열에 국민모두가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대한민국의 안보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국민 모두의 몫이다. 제2의 6 25전쟁을 예방하고 평화통일을 이루는 길은 국민 모두가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동참하는 길 뿐이다. 이를 위해 국민들은 북한의 무력도발 책동을 분쇄하기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함께 투철한 안보의식으로 무장해야 한다. 우리 800만 향군회원은 유사시 즉각 총을 들고 전장터에 나선다는 굳은 각오로 국방의 대열에 동참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한 대열에 국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