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다기자 지금 한소리 변하지 않키요…???.

일본 산케이 서울특파원(구로다 가쓰히로)이 현직 언론인으로서 하기 힘든 한. 일 양국 간 민감한 문제의 하나인 독도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혀 주목되고 있다.그는 한국에서 30년이 넘게 언론인으로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도 한국 특파원, 현역기자로 맹활동하고 있는 인물로 유명하다. 30년 넘게 한국에서 생활해온 그는 국적만 일본인이지 사실상 한국인이라 할 만큼 한국의 문화, 역사, 사회, 정치, 경제 등 다방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그동안 일본인의 대표적인 우익언론인으로 꼽혀온 인물이다. 특히 한국의 문화와 역사, 국민의식 등에 대하여 일부 쓴 소리도 서슴지 않아 왔던 그가 이번에 “독도가 한국 영토임에 틀림없다”고 밝힌 것은 시사(示唆)하는 의미가 크다고 생각된다.다시 한 번 현직 언론인으로 밝히기 어려운 “독도의 한국 영토” 라는 견해를 밝힌 구로다기자의 현실을 직시(直視)한 소신 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