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는 대한민국의 역사도중국의 역사도 아니다

아래 buzzer beater님의 글 ‘광개토대제의 역사인식’
본문내용에 들어있는 글에 대한 반론입니다.

‘광개토대제라니까 한마디 덧붙이는데, 고구련 대한민국의
역사가 아니다, 중국의 역사도 아니다. 그 어느 나라도
자기 역사로 편입할 수 없는 역사다. 왜? 고구려의 사상적,
문화적, 하다못해 언어적 문화라도 물려 받았나? 우긴다고
다 되는게 아니다.”

우리의 역사서인 ‘삼국사기’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약 고구려가
우리의 역사가 아니라면 우리역사서에 기록될리가 없읍니다.
혹 백제, 신라도 우리 역사가 아니다라고 buzzer beater님
께서는 생각하고 계신건 아니신지?

고대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언어는 기본적으로
비슷했다 합니다. 물론 지금도 한반도에는 지역적 방언
즉 사투리가 있습니다. 제주도 방언이나 전라도, 경상도,
이북 사투리가 다 다르듯이 그 옛날에도 삼국의 언어는 더
복잡한 지역적 방언들이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같은 뿌리
였기에 의사소통에는 지장이 없었을것이라 합니다.

중국의 사서들을 통해 삼국의 언어는 기본적으로 그 뿌리를
같이 한다는 것을 알아낼수 있습니다.

고구려벽화를 통해 고구려인과 현대 한국인의 표준 얼굴을
비교해 보면 서로 같은 특징을 가진다고 합니다.

한반도와 고구려가 위치했던 중국 동북부지역은 같은 문화권
이었다합니다. 고조선의 유물들인 비파형 동검과 미송리식
토기등이 만주지역과 한반도 중북부지역에서 출토되었다는 것은
비슷한 생활문화권이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볼 때 고구려의 역사는 분명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은 고조선의
건국이념이며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이기도 합니다.

고조선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 통일신라, 고려, 조선,
이렇게 이어져 내려온 한민족의 역사는 이제 대한민국으로
그 정통성이 계승되고 있는데 고구려가 대한민국의 역사가
아니라는 얘기는 한마디로 궤변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