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게고한다-피디수첩 노성일의거짓증언한계

피디수첩이 작년 10월 26일날 실시한 노성일 인터뷰라고 자막 넣어 방송한 화면과

작년 11월 2일날 실시한 노성일 인터뷰라고 자막을 표시해서 방송한 화면이

완전히 동일한 앵글이었음이 네티즌들에 의해 밝혀지자,

피디수첩은 단순한 자막 오류였다고 해명했으며

모두 11월 2일이 아닌 10월 26일에 실시한 인터뷰였다고 정정했다.

결국 노성일은 작년 10월 26일 한날 한시에 같은 장소에서 행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하나도 서로 일치하지 못하는 정신분열증 환자 같은 소리를 늘어놓은 셈이다.

노성일의 인터뷰

첫째 : 테라토마가 있다. 보여주고 싶다.
둘째 : 테라토마가 없다. 황우석이 가져갔다.
세째 : 줄기세포는 없다.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행해진 위의 인터뷰 중에서

특히 세째 내용에 주목.

위의 세가지 인터뷰 장면은 모두 네티즌에 의해서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장소에서 행해진 사실이 폭로되었고,

피디수첩은 다급하게 자막 오류라면서 작년 10월 26일이 인터뷰 날짜 맞다고 했다.

여기서 잠깐 !!!

노성일이 줄기세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인터뷰한 날짜도 바로 작년 10월 26일이 된다는 점이다.

그런데 그 후 12월 15일에 와서는 기자회견을 통해 노성일 왈…

“줄기세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어제(2005.12.14)
황교수를 만나 처음 들었다. 그전에는 다 만들어져 있는줄 알았다.
충격적이었다”

필자는 노성일이 이렇게 때에 따라 말을 바꿨다는 것을 지적하려고 이렇게 길게 지껄이는게 아니다.

노성일이 줄기세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인터뷰한 날짜는 2005년 10월 26일 !!!

피디수첩이 황교수팀에게서 세포시료를 넘겨받아 DNA 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알린 것은 11월 중순의 일이다.

그때에서야 놀란 황교수, 미즈메디 윤현수에게 또 한개의 줄기세포 DNA 검사를 의뢰하고

그 후에야 황교수의 줄기세포가 미즈메디 수정란 줄기세포로 뒤바뀐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전에는 범인이 아니고서는 세상 아무도 알 수 없었던 사실을

노성일은 이미 10월 26일날 피디수첩팀에게 인터뷰해 주었던 것이다.

노성일은 줄기세포 바꿔치기가 세상에 알려지기 훨씬 전부터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

필자는 이미 게시판의 글을 통해 윤현수가 줄기세포 바꿔치기를

애초부터 알고 있었다는 점을 지적했었다.

이제 줄기세포 바꿔치기를 애초부터 알고 있던 또 하나의 인물이 드러난 것이다.

바로 노성일.

윤현수와 노성일, 그들은 모든 줄기세포가 확실하게 바꿔치기 되었다는 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아무도 그 사실에 대해 말한 사람도 없었고, 세상사람들 아무도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던 때에

이들 두 사람은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검찰이 바로 이 점을 명심해 주기를 간곡히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