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대한 세대 그리고 대한민국(펌)

–늦봄님의 세계엔 게시글–

세계적인 미래학자이며”제3의 물결”의 저자인 엘빈 토플러가

그의 최신 저서 2006 “부의 미래” 에서 바라본 가장 위대한 세대..

가장 위대한 세대

“가장 위대한 세대” 라는 말은 중국, 인도뿐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 전체에 해당되는 말이다.

아시아의 지도자들은 이런 사실을 오래전에 깨달았다. 리콴유(Lee Kwan Yew)

싱가포르 전 총리는 인구 300만 명의 작은 나라 싱가포르를 첨담 기술과

서비스의 세계적인 중심 국가로 일으켜 세웠다. 2002년 싱가포르는

생명공학 분야에서 아시아의 선두 국가로 발돋움했다.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모하마드(Mahathir Mohamad) 전 총리는

‘말레이시아 2020’이라는 첨단 산업 육성 목표를 수립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인텔,일본전신전화(NTT),브리티시텔레콤(BT) 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1957년만 하더라도 말레이시아의 주요 수출 품목은

고무와 주석이었지만 오늘날 말레이시아는 반도체와 전자제품의 주요 수출국으로 성장했다.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전에 국가과학기술위원회

(National Committee on Science and Technology)에서 활동하기도 했던 한국의

김대중(Kim Dae Jung) 대통령은 나노, 바이오, 문화 기술 연구에 11억 달러를 투자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대통령 재직중에는 한국을 IT와 광대역 통신 선두 국가로 키우기 위한 운동을 벌여

오늘날 세계적인 IT 지식 정보화 강국으로 일으켜 세웠다.

그렇다면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 리콴유나 김대중 같은 지도자가 있는가?” 라는 의문이 든다.

햇볕정책 그리고 중국과의 경제전쟁

중국이 경제 전쟁의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함에 따라 김대중 전 대통령은 “햇볕정책”이라는

대북전략으로 기업의 지원을 이끌어 냈다. 중국의 값싼 노동력은 한국에 남아있는

저기술,저임금의 제2의 물결 산업 부문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

하지만 가까운 곳 휴전선 바로 건너편에 있는 북한은 중국보다 더 값싸고 노동조합도

없는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이 만약 평양을 설득해서 자유무역지구를 만들고

민간 부문이 여기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면 양측 모두에게 이득이 될 것이다.

한국의 기업들은 더욱 발전된 서비스업과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전환하며

동시에 북쪽 국경 너머에서 제2의 물결 제품을 계속 생산해 낼 수 있다.

지금 현재 개성에선 중국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값싼 임금을 통해

저가 제품을 생산해 내고 있다.

변혁의 시대를 리더하는 대한민국

한국의 변화 속도는 단지 신속하게 이동하는 비트와 바이트, 전화 호출음의 문제가 아니다.

정보는 빠른 속도로 전달된다. 유선 혹은 무선으로 연결된 인터넷에서도 속도는 돌진한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의 속도는 물론 생활 유형과 데이트 형식, 오락의 양상까지도 변화 시키고 있다.

한국에서는 휴대전화가 이미 전자 지갑의 역활을 하고 있다. 고객이 물건을 사면 가맹

은행이 제공한칩을 내장한 휴대전화를 통해 고객의 계좌에서 돈이 자동으로 인출된다. 또한

삼성은 2006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멀티 미디어 다운로드 휴대전화를 개발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수천개의 인터넷 카페에서 데이트를 하면서 덴마크,캐나다의 젊은이들과 온라인 게임을 즐긴다.

통일 대한민국에 대한 주변국의 전망

전문가들은 북한이, 그들이 보유한 탄도미사일 및 핵 기술과 함께 결국 한국에 흡수되어

인구 7,000만 명이 넘는 통일 대한민국을 형성한다고 전망한다.

이렇게 되면 통일 대한민국은 엄청난 병력과 상당수의 대략살상무기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주변국인 중국과 일본조차도 감히 그들의 독립성을 침해할 수 없는 국가가 될 것으로 내다 봤다.

(엘빈 토플러의 2006 “부의 미래” 본문 내용)

우리는 지금 가장 위대한 세대를 살고 있는 건 아닐까요? 세계를 리더하는 세대..

남 따라하기로는 결코 위대한 세대가 될 수 없다라는 걸? 말해주는 엘빈 토플러..

지나”동북공정” 일본 “군국주주의 부활”은 통일 대한민국에 대한 두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