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전지역 쓰나미 경보 해제

일본 기상청은 오늘 태평양 해안 지역에 발령했던 쓰나미 경보를 새벽 3시6분을 기해 모두 해제하고 쓰나미 주의보로 바꿨다고 밝혔습니다.기상청은 어제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등 3개현 연안에 1∼3m 높이의 대형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는 한편 다른 태평양 해안 지역에는 쓰나미 경보와 주의보 등을 발령했었습니다.하지만 이와테현현 일부 해안지역에서 최고 1.2m의 쓰나미가 관측됐을 뿐 그 밖의 지역에서는 1m이하로 예상보다 쓰나미 규모가 작았고 인한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