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는 삼국을, 고려는 통일신라를 계승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다는 것은신라가 삼국을 계승했다는 말이다.

신라의 통일은 과거 대적했던 고구려를 우리민족으로 만들었고,
고구려가 우리민족이 되니,자연히 통일신라는 고구려를 계승하게 되었다.
삼국을 하나의 민족으로 만든 것은 결국 삼국을 민족으로 다 계승했다는 말이 된다.

고구려가 우리민족의 일원이 되면서, 과거 고구려가 당에 잃어버린 고토에 대한
민족적인 아쉬움과 그리움이 생겨나게 되어서 신라말에 신라의 왕족 궁예가
고구려를 계승하다는 정치적인 표방으로 표면화되었다. 고구려고토에 대한 민족적인 사명은 곧 신라가 물려준 것이다.

이것을 계승한 것이 고려이며 조선이다. 현실적으로는 북방정책으로 나타났지만,
고려의 ‘고구려계승을 자처한 것은 결국 통일신라가 물려준 사명을 정치적으로 계승하겠다는 표방인 것이다.

통일신라의 언어를 계승했으며,
그 영토를 100% 이어받았고,
그 혈통의 100%, 전백성을 이어받았고,
통일신라의 민족을 계승한 것이다.

고려의 고구려계승은국가과제의 주안점이 북방정책임을 표방한 것으로
어디까지나 통일신라가 창조한 민족을 계승한 것임은 분명하다.

단순히 고려를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정도로만 이해하고 만다면,
고려는 고구려를 계승할 수도 없고 계승한 적도 없다.
통일신라의 민족을 다 죽이고 당으로 끌여갔던 옛고구려인들을
다시 불러들여서 옛고구려영토에 고려라는 나라를 세웠다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당에 끌여간 대부분의 고구려인들을 불러들이지도 못했고,
영토도 회복하지 못하고 망했다.
입으로만 계승했다고 하면 계승이 되겠나!

다음은 우리민족의 계승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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