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싸가지가 없는 이유

●●●유시민이 싸가지가 없는 이유

유시민은 썩은 권력자들에게만 싸가지 없이 대했다. 나는 썩은 권력자들에게 대놓고 썩었다고 싸가지 없이 말하는 그가 오히려 멋있다.

그가 행동했던 수많은 토론회나 강연, 그리고 유세장에서 청중이나 국민들에게 단 한 번도 싸가지 없게 말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 그의 말을 듣는이들에게 항상 겸손하고 배려한다. 정말 어려운 학술적인 이야기들도 그는 초등학교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풀어서 말해주는 섬세한 남자다.

보통의 사람들은 자기가 속한 조직에서 찍히면 왕따가 될까봐 두려워 되도록이면 참고지내지 입바른 소리를 잘 하지 않는다. 자기가 속한 조직의 한심한 행위들을 밖에다 고발하는 것은 보통의 용기있는 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 행동이다.

국민 모두가 국회가 썩었다고 말하는 데, 도데체 무엇이 어떻게 썩었는지 일일이 국민에게 말해주는 국회의원을 나는 본 적이 없다. 그 것은 내부 고발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언론, 사법, 행정, 입법 등의 권력들끼리만 소통하지 국민과는 절대 소통하지 않는다.

그런 썩은 권력자들이 싫어서 그들에게 싸가지 없게 입바른 소리 좀 한 것 가지고 국민들은 왜곡된 신문 찌라시나 살피면서 자기한테 싸가지 없게 말했던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유시민한테 싸가지 없는 소리 들었던 적 있는 일반 국민이 있다면 어떤 소리를 들어봤는지 댓글 달아봐라.

모두가 썩었다고 생각하는 권력자들에게 ‘당신은 썩었어요’라고 당당히 말할 줄 아는 내부고발자 유시민에게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 것인가?